카테고리 없음 해파랑길 25코스 기성 망양정 김갑수사진 2020. 7. 2. 15:07 해파랑길 25코스 기성-망양정깊은 바다 넓은해풍에 몸말리는 가자미을 넘어망양정 옛터에 잠시 올라 더위에 젖은 몸을 말린다기암과 하얀모래 파란 바다 말린몸을 풍덩 적시고픈 걸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갑수의 여행과 사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