규슈올레 미나미 시마바라 코스
새벽녁 가로등이 살포시 조는사이 조용히 신발끈을 멘다
아침해에 저수지는 기지개을 켜고
단정하게 나뉜 밭에 반짝이는 바닷빛을 받은 채소들이 긴숨을 내뿜는다
바닷길로 난 밭고랑을 따라 바다위를 걸으면 400년전 들어온 서양의 향기가 전해진다
새벽녁 가로등이 살포시 조는사이 조용히 신발끈을 멘다
아침해에 저수지는 기지개을 켜고
단정하게 나뉜 밭에 반짝이는 바닷빛을 받은 채소들이 긴숨을 내뿜는다
바닷길로 난 밭고랑을 따라 바다위를 걸으면 400년전 들어온 서양의 향기가 전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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